청주--(뉴스와이어)--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수련시설 등 봄철 건조기 화재 등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 소방점검이 실시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화재·산불 증가가 우려되고 아울러 환절기 구조·구급 수요증가가 예상되어, 이에 대한 예방·대응능력을 강화하여 도민생활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기간 중 야외활동으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89개소와 화재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 166개소 등 총 255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시설의 관리상태 및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여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방지에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봄철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특별소방점검과 병행하여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수련시설 자위소방대의 119신고·초기소화·긴급대피 능력과 관할 소방서 진압대의 대응매뉴얼 숙지, 화재모형에 의한 현지 적응훈련을 통하여 자체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방화관리자, 지도교사 등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이동 소방안전 체험장을 활용한 현지 방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도민에게 한발 다가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안전의식 개선 및 함양에 주력 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금번 청소년수련시설과 대형화재취약대상의 특별 소방점검을 통하여 화재 등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취약시기인 만큼 산불진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방장비의 점검·정비 및 출동태세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등 산불예방 및 진화 지원체제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여 안전한 봄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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