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 논평- 한국 야구의 승리로 국민의 마음 속에서 황사가 사라졌다.

서울--(뉴스와이어)--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선수단이 멕시코를 꺽은데 이어서 야구 종주국 미국을 침몰시켰다. 국민 모두와 함께 기뻐하며 한국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낸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최연희 의원의 성폭행 파문에 이어 이해찬 총리의 골프 파문에 이르기 까지 온갖 부끄러운 추행이 끊이질 않아 국민의 마음에도 뿌연 황사가 짙게 깔려서 답답하기만 했었다.

청량제와도 같은 한국 선수단의 쾌거로 기성 정치인들로 인해 국민의 마음에 뿌옇게 깔렸던 황사가 모두 걷히고 맑은 봄기운과 같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다.

한미준은 기성 정치인들의 행태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한국 선수단과 같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신선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노력 할 것이다.


2006년 3월 14일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가칭> 창당준비 위원회

대변인 박 갑 도 ( 朴 甲 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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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준 조직위원장 이용휘, 016-9202-149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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