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문화재단은 그 위용이 100만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 보고의 장으로 문화성남 콘텐츠 개발이 곳 문화산업의 경제력임을 고취시키기 위한 21세기 문화속의 자치문화 브랜드 역할수행의 시급함이 인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세계시장에서 우리문화가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자치문화품격의 가치판단과 전초기지가 요구된 시점에서 성남이 중심이 되는 문화인프라 구축과 정체성 또한 중요한 시기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는 많은 공연예술과 미술전시가 시대문화의 이름으로 생산 되어오고 있는 가운데 성남문화재단에서도 그러한 문화가 생산되어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대외적 위상 또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위해서는 문화성남의 길은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하겠으며 우선적으로 신, 구 도시의 격차해소를 위한 해법은 공통성의 배경, 형성의 격차, 타 도시의 모범과 문화의 역할이 중요하며, 수요자가 분당, 서울이 아닌 성남이 되어야 하는 눈높이의 방향 수위를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성남문화재단에서는 지역문화의 아픈 역사, 성남문화 확립, 외국 유수한 예술작품초청으로 성남고유의 맛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하며 문화는 문화자체로 생각이 아닌 타 장르와 연계성을 찾아보는 계기마련과 성남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성남의기업과 연계해서 수용할 수 있는 문화 참여 조성에 성남문화재단이 중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키워드는 현대공원의 의미와 복합문화공간의 예술적 이미지를 조합하여 아트 파크화 하려는 2006년 기획전시중 하나인 준비된 야외공간설치미술전이다.

문화도시 성남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산록지대의 탄천과 평야지로 이어져 도심으로 유입된 문화의 요람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05년10월에 개관하여 21세기 문화의 중심축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문화재단은 도심권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문화가 집결된 성남아트센터를 통해 현대적 공원 미 창출에 새로운 정기를 마련하고 자 한다.

예술이 꽃이 되는 열린 문화도시, 생동감이 넘치는 자치문화 그리고 자연을 느끼는 풍요로운 숲과 어우러진 성남아트센터가 바로 문화의 공원이라는 것을 확인시키고자 한다.

이곳에서 오늘날 현대인들이 어떻게, 혹은 어떤 모습으로 희망의 후기산업사회와 빠른 테크놀로지시대 속에서 부흥되어지는지 문화축제의 정황들이 재발견되는 모습을 마치 어릴 때 소풍가는 기분으로 설레임과 행복으로 저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추억들은 답답한 도시 속에서 벗어나 일탈을 꿈꾸고 이상의 무엇을 도시 안에서 찾으려고 할 때 잘 가꾸어진 아트공원을 만나면서 잊혔던 꿈이 되살아날 수 있는 재생의 공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에는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의 형상들이 봄의 축제 즉 소풍가는 길에서 만나는 생명의탄생, 인간과 자연, 문명사회 속에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고자 하고 있다.

전시초대작가들은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서 선정된 작가들이며 작품들은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축제와 희망이 소풍가는 길로 함축되어 아트공원의 가능성을 열어 형상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남아트센터 야외공간설치미술전이 현대 문화사회 속에서 어떤 시대성과 좌표를 제시, 문화적 풍경의 정체성을 연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출품 작가들은 30대 후반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로 전시테마에 부합된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하게된 것으로 작품의 견고성과 다양한 재료기법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부터 완숙된 예술성이 돋보인 2M 크기의 대형작품들이 성남아트센터 앞 인도와 초입의 야외공간에서 20여점이 전시된다.

초대작가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발표를 해온 작가들로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소재를 준비하여 전시하고 있다. 최은경 작품 속에 나타나는 사유적 이미지의 동물세계는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환경적 아우라를 제공하고, 정국택의 원색의 도식적인 감각의 캥거루표현은 기존에 작업해온 작품세계와 달리 맑고 청정미의 동물을 유도 문화성남의 늘 푸른 환경을 상기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환권의 청순한 동심으로 다가서는 색채와 데포름의 기법은 젊음도시 문화성남을, 이행균의 강직하고 초월적 조형 공간미는 순수 오색돌에 조각한 인간의 참된 의지를 표현, 이종희의 추상적 리드미컬한 미는 강한대비와 절제성으로 성남인 들의 기상을 반영, 이수홍의 암갈색조 직립성 조형은 침묵 속에서 독백을 나타내는 빛으로 작용 미래의 희망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범준 작품에 들어나는 철재조형은 마치 자연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의 형상으로 표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상상의 문제를 제기하고, 송 필의 작품에서는 일정한 공간에 보리밭을 만들어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가, 현대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보습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설총식은 리얼리티의 조형물에 변질되어가는 매너리즘적 개놈프로젝트에 접근 또 다른 이방인을 탄생시키고, 박장근의 웅크린 자태는 현대인들의 고뇌에 찬 갈망의 모습을 조형화한 것이다. 오동훈작품은 땅위의 외계위성을 조형화한 것으로 보여준 조형물로 보여준 각에 따라 각기 달리보이는 형이상학적 이상미를 표현하여 동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신성호의 나지막한 코뿔소는 강한 의지와 힘을 내포하고 있는 기상이며, 서동하의 고추잠자리는 성남이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성동훈의 돈키호테는 일상적 침묵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친 기상을 제시하고, 정춘일은 재성으로서의 폐기물을 조형화하여 자연의 순환을 제시, 고갑주의 정교한 조형작품은 인간의 근면성과 문화강국을 만들어가는 초석의 기초가 되고, 강이나의 요술램프는 현대인들의 무궁한 아이디어를 유출하는데, 전신덕의 강철에 빛나는 우리들의 우상이 꽃이 되어 피어나며. 최정우의 가상적 열쇠는 성남문화의 키워드가 되기 위한 자아를 반영하고, 최혜광은 자신이 문화성남을 만들어가는 중심에선 사람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뚝 서 있다.

이처럼 성남문화재단은 실내는 물론 야외공간에 전시를 끌어내어 「봄의 축제-소풍가는 길」에서 흔히 보여 지는 자연의 모습을 전시동선에 따라 구성하여 시민들과 보다 가깝게 다가서고자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제작 시민문화향수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 최 : 성남 문화재단
기 간 : 2006. 3. 25 ~ 4. 23
장 소 : 성남아트센터 야외 공간
작 가 : 30대 이상의 조각가
내 용 : 입체 (조각 작품 20여점)
크 기 : 2m크기의 대형작품
티켓 정보 : 무료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연락처

성남아트센터 전시기획부 031-783-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