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월 기준 국내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1조 447억원으로 전월대비 7.4%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8.2%를 기록하였다. 이는 1월이 1년 중 가장 호조기라는 점과 2005년 1월의 경우 전월대비 6.8% 플러스 성장을 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다소 기대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1월 성장세가 둔화된 이유는 1) 월동용품 및 생활가전의 매출이 전월대비 21.2% 감소하였고, 2) 겨울 의류, 스포츠 등 겨울 의류용품 매출이 15.2%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전월대비로는 7.4% 감소하였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28.2% 증가하였다는 점과 2005년 11월 이후 월별 거래액이 1조원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전자상거래 Cycle이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6년 3월부터는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는 1) 인터넷 총방문자수 및 순방문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 계절성 요인을 분석하면 3월이 연간 기준 호조기 이며, 3) 개학 및 졸업시즌 관련 수요가 3월에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On-line은 Off-line에 비해 가격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점도 주된 거래액 증가 요인으로 추정된다.

1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지만, 성장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3월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전자상거래가 인터넷 기업들의 주요 수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는 규모의 경제 효과 달성이 가능하게 하여 인터넷 기업들의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Analyst 강록희 02-769-3097, 이메일 보내기
홍보실 김경환 769-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