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은 금번 제 13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하여 방문단 일행의 방북 여행경비 환전 편의를 위해 『북한방문 여행경비 임시특별환전소』를 설치·운영한다.

환전소는 정부의 협조하에 방북예정 남한 이산가족들의 집합과 교육장소인 속초 한화콘도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되며 19일(일요일)과 22일(수요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번 북한 방문단 일행은 별도로 은행을 방문하여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정부가 지정한 집결장소인 한화콘도내에서 편리하게 곧바로 환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환은행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의미를 고려하여 환전금액에 관계없이 환전수수료를 대폭 우대하며 방문단 일행의 사용편의를 위해 환전시 소액권과 신권 위주로 교환해준다.

한편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이산가족들은 통일부장관이 발급한 ‘북한방문 증명서’나 대한적십자사의 ‘안내장’만 제시하면 미화 1천불까지 방북 여행경비를 환전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2000년 8월 제1차부터 2005년 11월 제12차 이산가족상봉행사까지 꾸준히 임시특별환전소를 운영하여 상봉가족에게 환전편의를 제공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연락처

외환은행 홍보팀 차장 최민수/대리 선순철 018-208-0161/010-3130-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