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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15: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유방건강재단과 스포츠조선이 공동주최하고 태평양(사장 徐慶培)이 후원하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대회”가 10월 1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는 요즘 한국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을 퇴치하기 위해 그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대회로, 유방암 퇴치를 상징하는 국제 약속인 핑크리본 배지를 달고 뛰는 마라톤 대회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가족적인 마라톤 대회로 참가자들은 선택한 거리(5km, 10km)를 순위에 상관없이 즐기면서 뛰며, 여성암 발병 1위인 유방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법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대회”는 가족의 건강과 가족간 사랑의 깊이를 더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로서 해가 거듭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회 1800명, 대구대회 1500명이 참가해 총 3300여명이 가족과 함께 뛰는 큰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퇴치를 위한 연구와 치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티셔츠와 헤라 바디용품 견본세트가 제공됐다. 또 5㎞와 10㎞의 1위 입상자에게는 헤라 화장품세트, 2위 입상자에게는 베리떼 화장품세트, 3위 입상자에게는 설록차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여성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유방암 검진의 혜택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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