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당진군 문예의전당에서 道와 시·군 세무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지방세교육 및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교육 및 연찬회는 지방세정 여건변화에 부응하는 지방세제 및 세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치부의 지방세 전문인을 강사로 초빙 기초업무보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 후 지방세 제도분야와 운영분야로 나누어 16개 시·군이 연구해 온 주제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이 질의·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99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본 연찬회는 지방세 관련 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역점과제의 연구·발표를 통해 지방세 업무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면심사와 발표평가를 종합하여 선정된 과제우수발표자에 대하여는 도지사 상이 수여되며 과제는 향후의 지방세 제도개선 등의 정책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곽유신 道자치행정국장은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교육 및 연찬회에 참석하여"「성과중심의 책임 있는 지방세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변화속에 지방세정의 현실과 납세자의 권익보호, 지방세제도의 문제점, 지방세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밝히면서 지방세 공무원들에게 지방재정분권 강화, 보유세제 개편 등 지방세정 여건변화에 사명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지방세분야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납세자 편의증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연찬회가 “직무연찬을 통한 지방세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뿐만 아니라 자주재정 확충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이 지방혁신의 선도그룹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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