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온, 산악인 엄홍길 씨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반 후원

서울--(뉴스와이어)--유기농 친환경 식품 전문 기업 해가온(www.hegaon.com 대표 김종률)은 오는 3월 16일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반에 도전하는 산악인 엄홍길 씨를 후원한다고 발표하였다.

해가온은 엄홍길 씨의 이번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반을 후원하며, 성공적인 등반을 위해 등반대의 영양 간식으로 해가온의 프리미엄 건강 건빵인 ‘무농약쌀로 만든 건빵’ 7,500 봉을 함께 지원한다. 해가온의 ‘무농약쌀로 만든 건빵’은 기존 건빵의 개념을 깬 획기적인 제품으로,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깨끗하고 안전한 순수 국산 무농약쌀로 만든 프리미엄 건빵이다. 몸에 좋은 친환경 재료 위주로 만들어진 무농약 쌀건빵은 기존의 건빵과는 달리 목이 메이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고 쌀 특유의 고소한 맛이 미각을 즐겁게 해, 등반 도중 고갈되기 쉬운 체력을 효과적으로 보강시켜줄 수 있다. 부피도 작고 가벼워 등반시 소지하기 편리하고 맛과 영양면에서 뛰어나 최고의 등반 간식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홍길 씨는 총 6명의 베테랑 대원으로 구성된 ‘2006 한국 로체샤르 원정대’의 대장으로 총 3개월간의 원정 코스인 히말라야 로체샤르 정상 등정에 도전한다. 로체샤르(8,400m)는 산세가 험하고, 얼음, 눈이 섞여 있는 거대암벽이 3천 여 미터나 이어져 있어 히말라야에서 난이도가 높은 등정코스로 꼽힌다. 엄홍길 대장은 이번 등정을 통해 최초로 히말라야 16개 봉우리 원정 목표를 마무리한다는 목표이다.

김종률 해가온 대표는 “해가온은 한국 최고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성공적인 히말라야 16개 봉우리 원정을 위해 이번 로체샤르 등정을 후원하게 되었다. 특히 해가온의 건강 식품 무농약 쌀건빵을 원정대의 영양 간식으로 후원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등정을 돕고자 한다. 해가온은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 식품 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원 활동을 지속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해가온 개요
해가온 유기농하우스는 동아원㈜의 계열사인 (주)해가온이 운영하는 유기농/친환경 전문 매장으로 유기농 쌀/잡곡, 친환경 채소/과일, 유기농 김치, 유기농 이유식, 유기농 간식 등 1400여 종의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판매한다. 국내 유기농업계에서는 최초로 국제품질 인증 ISO 9001을 획득했으며, 국제 유기농 인증마크를 획득한 순수 유기농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gaon.com

연락처

해가온 정철호 팀장 02-540-5500
뉴스커뮤니케이션스 이지홍 02-3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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