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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15:27
서울--(뉴스와이어)--태평양(사장 徐慶培)이 윤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석기간을 전후해 전개한 ‘선물 안받고 안주기 3차 캠페인’의 경매수익기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작년 추석부터 세 번째로 전개된 ‘선물 안받고 안주기 캠페인’은 어느덧 태평양의 건전한 기업문화의 하나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태평양은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캠페인 홍보 및 수증선물센타를 운영했으며,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수증물품을 본사에 취합해 사내 경매를 실시했다.

이렇게 마련된 경매수익기금으로 베이비 로션, 샴푸, 어린이 칫솔, 치약, 비누, 세탁세제 등 어린이 용품 중심의 생활용품(소비자가 1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유찰된 현물기부처리물품(한과세트)과 함께 10월 19일, 결손 가정의 상처받고 버림받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섬김의 집’에 기부했다.

경매수익금으로 물품을 구입한 ㈜태평양 생활용품 마포대리점 박정서 사장은 태평양의 행사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며, 추가로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경매수익금은 선물을 수증한 사람의 명의로 기부되었으며, 기부영수증이 전달될 예정이다.

태평양 문득일 기업문화실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차가운 겨울바람에 맞서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선물 안받고 안주기 캠페인이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로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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