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무심기 장소는, 지난 2005년 태풍 나비 피해지역으로 쓰러진 낙엽송, 잣나무를 베어내고 도로변 산림 4천5백여평(1.5ha)에 키 큰 단풍나무 5년생 650그루를 새로 심었다.
이의근 도지사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면서, 나무심기 참가자들에게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와 발생 신고(포상금 최고200만원)에도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주시의 소나무 재선충 발생은 2004년 양남면 수렴, 강동면 단구, 서악동 무열왕릉 주변에 7.7ha가 발생하여 피해목 벌채 등 방제작업을 실행하였다.
경북 지역의 나무심기기간은, 기온차를 감안, 보통 3월10일부터 4월20일까지이다.(남부지방3.1~4.10, 중부 3.10~4.20, 북부 3.20~4. 30)
올해 나무심기계획은 도내 23개 시군 2,300ha에 107억원을 들여 소나무, 참나무 등 380만본을 4월말까지 심는다.
아울러 심어놓은 나무를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하여 2만ha의 산림에 280억원을 들여 숲 가꾸기 사업도 실행한다.
한편, 봄철 나무시장을 개설 3월 2일 ~ 4월 8일까지 산림조합 경북도지회에서 60여종의 산림수종, 관상수, 유실수 등을 판매한다.(소나무류, 느티, 측백, 벚, 은행, 매실, 살구, 자두, 밤 등) 본당 가격은 수고 1.5미터의 경우 보통 3천원~4천5백원 정도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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