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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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14:20

대구--(뉴스와이어)--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는 오는 3월17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임기가 만료된 7대 朴鐘壽회장(68세)의 후임으로 金敎承부회장이 제8대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으로 취임한다.

신임 金敎承회장(67세)은 구미시 고아읍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장,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 총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구미문화원장으로 재직중이며 향토문화 발전에 남다른 열의를 갖고 있다.

부인 김순자(60세)와 2남 1녀, 취미는 서예, 본관은 선산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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