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포이자 국내 프로야구 LG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통역과 마케팅을 담당했던 신욱(32)씨가 만든 공식 야구 서포터즈인 ‘파란 도깨비’가 그것.
지난 멕시코전과 미국전에서 파란 도깨비는 파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재미동포를 시작으로 한국 우승을 기원하는 모든 야구 팬들과 네티즌들까지 합세해 축구의 붉은 악마처럼 파란 도깨비 열풍을 일으키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 대표 송영한)은 한국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 하며 야구 서포터즈 ‘파란 도깨비’의 온라인 클럽 활동을 지원키로 하고, 공식 클럽(club.paran.com/bluebogy) 을 오픈 했다.
파란은 ‘파란 도깨비’ 공식 블로그를 통해 WBC 경기 모습들과 동영상,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등의 이번 WBC 내용뿐 만 아니라, 파란 도깨비들과 야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파란 도깨비의 상징인 파란색 티셔츠를 제작해 공식 클럽에 가입한 회원 중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파란에서는 뉴스 섹션 내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news.paran.com/wbc)’ 코너를 개설하고, WBC 경기 실시간 문자 중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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