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클럽, 해외신부 24시간 통역서비스 제공
이런 측면에서 (주)럭스클럽(대표 김영옥 www.lucksclub.co.kr)의 면모는 신뢰감을 안겨주기 충분하다. 지난 1990년 국내 최초의 재혼전문상담소로 출발한 럭스클럽은 이후 초혼뿐 아니라 국제결혼 분야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왔다. 특히 국제결혼 분야에서 가장 앞선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1993년 국제결혼사업을 시작한 럭스클럽은 그해 중국지사, 1994년 일본지사, 2002년 베트남지사, 2004년 필리핀지사 및 멕시코지사를 각각 설립하며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이 회사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담당 커플매니저가 할당돼 1:1 밀착 관리를 받는다. 회원이 직접 만남 상대와 미팅 횟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회원 전용 미팅파티에 참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이성과 만날 수 있다.
럭스클럽은 타 국제결혼사와 다른 차별화된 진행 및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지에서 저가의 결혼 예물을 구하는 타사와 달리 국내에서 예물을 구입 현지에서 사용하며 현지 만남후 2일간의 매칭 프로그램으로 어색하기 쉬운 자리를 즐겁고 성스러운 자리로 만드는데 노력한다. 또한 성혼후 최고급 비치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준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후관리면에서도 럭스클럽의 차별성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국제결혼의 경우 해외 신부를 위해 24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해외 신부가 안심하고 국제결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권역별로 한국어 무료 강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혼 회원 중 95% 이상이 성공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영옥 대표는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 내 짝이 나타나겠지 하는 생각은 너무 소극적인 생각”이라며 “지금은 인연을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할 시대”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부실한 국제결혼정보 업체로 인해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문의 02-2050-0222
웹사이트: http://www.lucks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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