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Incruit Corporation,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HR시장확대와 ERP수익기반확대 등으로 합병(舊 뉴소프트기술과 2005년 3월3일 합병) 1년만인 올해부터 흑자경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인크루트는 2005년 매출액 125억원을 달성하였다. 당기순손실액은 14.9억. 이중 영업외 비용(지분법, 법인세 등)이 9억 가량을 차지한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HR사업은 매출액 73.6억, 영업이익 8.6억으로 전년대비 각기 39.7%, 102.3% 증가하였다. 이는 매출증대에 따른 이익 증가와 신규 서비스 안정화로 큰 폭의 성장을 거둔 것. ERP사업은 매출액 51.6억, 영업손실 15.2억으로 올해 매출액 감소와 영업손실이 발생하였으나 합병전(2004년) 대비 영업손실이 대폭 감소(43.7억 적자 감소)하였다. 이는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무리한 수주를 지양하여, SI매출로 인한 매출 버블현상을 제거하고 수익성 악화 요인을 차단한 결과이다.

인크루트는 올해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영업이익율 11 %)을 목표로 하고 있다. HR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5% 증가한 130억원, ERP사업 매출액은 35.6% 증가한 7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구매고객기반 확대와 인사/교육서비스 확대, 대학/정부의 공공취업지원서비스 등 이익 기반이 강화되고 사업범위가 다양화되고 있어 올해 역시 HR사업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또 ERP사업은 연구개발 및 고객지원 강화를 통하여 매출성장과 함께 상반기 안에 흑자 사업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세계 HR시장은 14억불(2003년), 20억불(2005년), 23억불(2006년 예상, 출처 Forrster Research)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HR시장 역시 300억(2003년), 600억(2005년) 등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HR시장규모가 800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인크루트 추정) 되는데다, 인사/교육, 공공취업지원서비스 등이 시작단계임을 감안한다면 국내 HR시장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시장확대를 통한 고성장을 위해 인크루트는 올해 아르바이트, 인사교육, 공공취업지원, 지역사업 등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노동유연화 추세와 주5일근무로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비정규직 채용시장(파견, 아르바이트 등)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알바팅’(아르바이트, 단기직 전문 취업 사이트) 사업을 강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인사부분의 경우 인크루트에서 월간 발행되고 있는 인사 전문지인 “인재경영”의 출판 서비스와 이와 선순환 구조로 연계되는 교육서비스가 2005년 순조롭게 안착하면서, 올해 인사 전문업체로서 포지셔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 준비생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크루트만의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활용하여 올바른 취업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역할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및 산하단체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취업지원 서비스인 채용박람회의 주최 및 운영 등을 통해 인크루트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알려낼 것이며 특히 공공서비스 영역인 뉴딜사업의 대행을 통하여 청년실업자를 발굴, 육성, 취업으로 연계하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이에 따른 온/오프라인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크루트는 취업정보서비스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해 수도권 중심의 취업정보서비스를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하면서 지역적인 요구를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5개 주요 거점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40여개 지역 생활정보지와 연대하여 지역에 기반한 취업정보 제공에 나서고 있다. 또 지역 자치단체와 대학, 기업 등을 연결하여 지역네트워크에 기반한 공공취업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ERP 사업부문은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수익성 문제를 해소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판단, 올해는 안정된 재무구조와 시장내에서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SMB 시장내에서의 시장 점유율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HR분야의 발전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제휴 등도 활발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HR사업부문의 고성장과 ERP 부문의 수익성 확보로 인하여 올해는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면서 “합병 1년만에 흑자경영의 토대가 마련됐기 때문에 올해는 본격적인 이익창출에 돌입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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