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씻기로 황사에 대처하세요”
황사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만 깨끗하게 잘 닦아도 황사로 인한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으로 가능하다. 특히 깨끗한 위생관리를 위해서 항균성분이 들어간 비누를 사용하면 각종 먼지 및 미세한 중금속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조류독감… 최근 독일, 터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조류독감 감염 조류와 인체 감염이 발발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한국에서도 인체 감염자가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쉽게 변이를 일으키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성격상, 한국이 더 이상 조류독감의 안전지대라고 주장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때문에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외출 후에도 반드시 손을 잘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 조류독감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액상비누는 고형비누에 비해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위생적이기 때문에 청결하고 바른 손 씻기를 위해서는 액상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옥시에서 판매하고 있는 데톨 비누(100g 1,100원대)와 데톨 핸드워시(250ml 3,800원대)는 전문항균성분 PCMX (클로록시레놀) 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는 물론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99.9%까지 없애주기에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효과적이다. 특히 데톨 핸드워시는 일반 고형비누 대비 세균제거에 대해 10배의 효과가 있으며 부드럽고 순해서 손에 사용하기 적합한 손 전용 세정제이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사용한 항균 제품으로 출발한 브랜드 ‘데톨(Dettol)’은 항균성분으로 유명하며, 데톨의 항균성분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전염되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감기바이러스 등 각종 세균을 30초 내에 99.9% 제거하는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조류독감 원인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톨 핸드워시는 일반 고형비누 대비 약 10배의 세균제거 효과가 있으며 부드럽고 순해서 손에 사용하기 적합한 손 전용 세정제이다.
따라서 각종 유해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일상 생활에서 데톨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항균성분은 피부에도 안전하다.
전 세계 각국의 보건복지부 및 의사협회에서 데톨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국내의 경우, ‘대한의사협회’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데톨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전세계 의사협회에서 추천하는 데톨 핸드워시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조류독감, 감기, 각종 호흡기 질환, 식중독 등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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