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에서 WBC 대표팀 응원하고 아이템도 받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야구 게임 ‘신야구’는 WBC 4강전이 열리는 19일까지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야구’의 WBC응원게시판에 응원메시지를 남긴 사용자 중 총 100명을 추첨, ‘영웅’ 이용권을 증정한다. ‘영웅’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게임 내 캐릭터로, 한국 대표팀의 선동열 투수코치와 최동원 선수 외에도 홈런왕 이승엽 선수와 박찬호 선수, 최희섭 선수를 각각 토대로 한 ‘Lion’, ‘Park’, ‘Bic’ 등이 있다.
또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특별 제작한 ‘WBC배트’를 모든 사용자에게 증정한다. 대표팀의 4강 진출이 확실시 됨에 따라 18일(토) 오전 11시부터 4강전이 열리는 19일(일) 오전 11시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에 특별히 제작한 ‘WBC배트’ 아이템을 증정하는 것이다. WBC 4강전은 19일 정오에 시작된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상무는 “우리 대표팀이 WBC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야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4강 진출뿐 아니라 앞으로 경기 결과에 따라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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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7일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