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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08:57
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극장가에 다양한 소재와 내용의 스릴러 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장윤현 감독의 <썸>을 시작으로, 한석규 주연의 <주홍글씨>, 그리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나비효과>가 바로 올 가을 스릴러의 만찬에 오른 작품들.

초감각 스릴러 - 나비효과
<나비효과(수입:미로비젼,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메멘토>의 두뇌 게임과 <매트릭스>의 시공간 이동이 만난 2004년 최고의 초감각 스릴러.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과거를 바꿀수록 주인공이 맞닥뜨리게 되는 변화무쌍한 현실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 <나비효과> 속에서 펼쳐지는 충격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은 113분 동안 관객들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가며, 스릴러의 백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액션 스릴러 - 썸
오는 10월 22일 개봉하는 <썸>은 <텔미썸딩>의 장윤현 감독이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 이 영화는 100억원 대의 사라진 마약을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와 유일한 목격자인 한 여자의 24시간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이다. <썸>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고수는 주인공 마약 특별수사본부 강력반 형사로 나온다.

멜로 스릴러 - 주홍글씨
또한, 한석규 주연의 <주홍글씨>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의 대가를 스릴러와 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려낸 영화. 엘리트 형사 기훈(한석규)을 둘러싼 첼리스트인 아내(엄지원)와 아내의 동창이자 재즈 가수(이은주), 미망인(성현아), 이 네 명 사이의 뒤엉킨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홍글씨>는 10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탄탄한 구성과 고도의 두뇌게임이 돋보이는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는 오는 11월 19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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