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달콤, 살벌한 연인 시사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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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3-16 14:01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야수와 미녀 닭살커플 대학 시사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봄 개강을 맞아 <달콤, 살벌한 연인 캠퍼스 시사회>로 다시 캠퍼스를 찾는다.

오는 27일(월)부터 4월 4일(화)까지 한양대를 시작으로 동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동덕여대 등 차례로 5개 서울소재 대학교에서 4월 초 개봉 예정인 <달콤, 살벌한 연인> 영화 시사회가 열린다. KTF 고객 2천명과 시사회가 열리는 학교의 대학생 1천 4백명 등 총 3천 4백명이 초청된다. 현장에서는 커플을 위한 즉석 사진 이벤트와 무료 음료 서비스도 진행된다.

시사회 신청은 KTF 고객의 경우 23일(목)까지 KTF 홈페이지(www. ktf.com) 및 KTF 주요 웹사이트인 나크로스(www.nacross.com), 드라마(www.dramaclub.com) 등 이벤트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1인 1회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24일(금) 발표된다. 시사회가 열리는 대학교 학생들은 학생회를 통해 초대권을 받으면 된다.

‘달콤, 살벌한 연인’은 손재곤 감독 작품으로 겁이 많고 소심한 대학강사(박용우)가 예사롭지 않은 미나(최강희)를 만나서 벌이는 로맨틱 스릴러 영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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