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재 클렌징 제품으로 자극없이 황사 먼지 씻어내자

서울--(뉴스와이어)--피부의 적,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었다. 건조한 날씨와 황사가 겹치면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화장보다 세안이 중요하다.

황사는 굵은 모래부터 아주 미세한 먼지까지 다양한 크기가 섞여 있으므로 외출 후에는 이중세안이 필수이다. 이중 세안을 하는 방법은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색조화장을 지워주고 클렌징 폼으로 거품을 내어 얼굴의 미세한 먼지를 씻어내는 것. 특히 먼지로 인해 민감해진 눈가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전용 아이리무버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클렌징 제품 중에서도 피부 자극을 줄인 천연 소재 제품들이 좋다. 시중에는 녹두, 쌀, 숯, 콩 등이 들어간 천연 클렌징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녹두와 숯, 감초 등은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콩은 단백질이 풍부해 기미와 잔주름 제거에 효과가 크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피부 속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주며,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 B와 C는 칙칙한 피부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과 뾰루지 완화에도 좋다.

또한 클렌징 제품의 성분뿐 아니라,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것을 고르면 더욱 효과적이다. 건성피부는 유·수분 균형이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고, 지성 및 복합성 피부라면 오일프리 타입의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이 적당하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는 클렌징 로션이나 물만으로 씻어낼 수 있는 가벼운 느낌의 클렌징 오일이 좋다.

천연 소재가 함유된 클렌징 오일로는,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마지스레네의 '그린 컴포츠 클렌징 오일' 과 최근 출시된 올리브, 쌀겨추출물이 들어간 코리아나화장품의 '무스 클렌징 오일' 등 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마지스레네의 클렌징 오일의 경우, 무향, 무색, 무알콜로 예민한 황사철 피부를 자극 없이 보호하는 제품이다. 클렌징 폼 제품으로는, 독성을 해독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감초 추출물이 함유된 입큰화장품의 '이뮤앤바이탈 클렌징 폼', 벌꿀 및 홍차 추출물이 들어간 아이오페의 '허니 블랙티 버블 폼' 등이 추천할만한 하다.

웹사이트: http://www.magisle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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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스레네 홍보팀 임현 02-2269-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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