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흑진주 ‘쏘냐’와 데이트를 즐겨요
대구가 고향인 쏘냐는 가수로 데뷔를 했으나 뮤지컬에서 그 실력을 훨씬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로써 99년 뮤지컬 ‘페임’을 시작으로 ‘렌트’ ‘지킬앤하이드’ ‘카르멘’ 등 주로 대형작품의 여주인공을 연기해 짧은 시간에 스타급 뮤지컬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5집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파워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공연은 쏘냐의 노래와 이야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19일 ‘쏘냐와의 만남’에 이어 20일 ‘주원성과의 만남’, 23일 ‘문희경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준비 중에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딤프 조직위원회 (www.dimf.or.kr)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dim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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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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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3일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