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상명대 석좌교수 히말라야 남벽 로체사르 등정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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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2006-03-16 21:06
서울--(뉴스와이어)--상명대 석좌교수 엄홍길씨가 히말라야 로체샤르 남벽(8400m) 등정을 위해 16일 오후 9시 인천공항을 통해 장정에 올랐다.

엄홍길 대장의 이번 등정은 세계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6좌 등정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엄대장외 5명이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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