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 이건무)은 대국민 행정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주중에는 문화시설을 찾기가 어려운 직장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과 후에도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3월부터 월 1회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지난해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국민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사랑받는 박물관을 목표로 야간에도 문을 열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실시할 야간개장은 3월 29일을 첫 시작으로 하여,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연장시간에 한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야간개장 활성화를 위해 계기별 문화행사 및 특별강좌를 개설하는 등 야간개장 관련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며, 관람객이 불편없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음료장 및 기념품점 등 부대시설은 물론, 어린이박물관 및 특별전시실도 연장 개방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야간개장에 대한 관람객의 호응도에 따라 개장 횟수 및 개장 전시실의 조정 등 제반 계획을 검토함으로써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민족문화의 전당으로서, 세계 6대 박물관 규모로 건립된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확대 및 여유로운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도심속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는 복합문화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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