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의 자회사인 바스프 코팅(BASF Coatings)은 전세계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들의 견해와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차 소유자들이 향후 새로운 자동차를 구매할 시 참고할 만한 향후 3~6년간의 자동차 컬러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최근 발표했다.

바스프 코팅이 매년 실시하는 컬러 트렌드 발표에서는 바스프 코팅의 디자이너인 미카엘라 핀켄젤러(Michaela Finkenzeller), 산드라 마시아(Sandra Mathia)와 에지 후지모리(Eiji Fujimori)는 다음 사항을 강조했다.

그들은 앞으로 수 년 동안 자동차 구매자들은 전통적인 색상대신 파격적이고 전혀 새로운 혼합색상을 선택할 것이라는 내다봤다. 대표적인 예로는 회색과 베이지색을 혼합한 ‘그레이지’나 그린과 블루를 혼합한 ‘그리니시 블루’를 들 수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컬러의 색채 스펙트럼은 특정한 조명 하에서만 완전하게 나타나 신비스러운 멋을 더해준다. 단색과 펄감이 들어간 색, 일색이던 자동차 색상에 큰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스프 코팅(BASF Coatings)의 지역별 컬러 트렌드 요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트렌드]

# 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컬러들이 트렌드를 이룰 것이며, 숲이나 하늘, 물, 환경인식 그리고 건강 붐과 관련이 있는 녹색, 갈색, 청색 등의 컬러가 그 예가 될 것이다.

# 샴페인 골드처럼 은은하고 어렴풋하면서도 크게 드러나지 않는 성숙함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세련되고 화려한 컬러들이 유행할 것이다.

# 화이트나 실버처럼 미래적인 컬러 그리고 블랙과 같은 중성적인 컬러도 많이 선호될 것이다.

# 리퀴드 메탈이나 무광택과 같이 질감 쪽을 중시하는 컬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앞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질 새로운 분야이다

[유럽 지역의 주요 트렌드]

# 유럽에서는 실버가 계속 인기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변화를 거듭할 것이며, 색조에 약간의 톤이 가미되어 새로운 실버가 컬러풀한 방향으로 옮겨갈 것이다.

# 온화하고 진주빛이 도는 실버 변색이 실버와 베이지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될 것이다.

# 표준 색상의 범위에 변화를 주려는 생각이 실버와 블루 사이에 속하는 새롭고 멋진 컬러를 창조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새로운 미드 톤이나 하이브리드 컬러가 진입할 것이다.

# 자동차가 점차적으로 ‘도시 유랑민’에게 안락한 대피처가 되어감에 따라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컬러처럼 웰빙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욕구에 잘 들어맞는 따뜻한 색조와 조용한 컬러가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

[북미 지역 내 주요 트렌드]

# 가까운 미래에는 컬러가 부드러운 풍부함으로 채워진 완숙한 파스텔 풍이 새로운 미드 톤의 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노랑색과 청색의 기본색이 혼합된 그린이 산업의 주종을 이루면서 이미 의상과 홈 인테리어 그리고 부드럽고 밝은 색의 자동차에서 추세가 되고 있다시피 새로운 색조와 변색이 추가될 것이다.

# 오렌지는 카퍼(레드와 오렌지의 중간색)로 옮겨가고 진한 목제마루나 가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진한 브라운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컬러의 강력한 영향을 반영할 것이다.

# 첨단기술을 떠올리게 하는 실버가 계속 인기 있는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표준적인 실버 톤이 액체성 색조와 컬러가 더해져 재창조되어 전통적인 실버에 새롭고 더욱 컬러풀한 분위기를 더해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asf-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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