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 주가, 환율
( 시장금리 )
국고채(3년) 수익률은 3월 들어 5% 상회 후 반락*(05말 5.08% → 2월말 4.90% → 3.7일 5.05% → 3.16일 4.91%)
미 국채 수익률 상승 등으로 5%대에 재진입하였으나 금통위 이후 정책금리 추가인상 기대 약화 등으로 4%대로 반락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4.2% 후반에서 안정(05말 4.09% → 2월말 4.26% → 3.16일 4.27%)
( 주 가 )
코스피지수는 경기회복세 지속, 국제유가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 우려 및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 둔화 등으로 조정국면이 이어지면서 1,300대에서 횡보(05말 1,379 → 06.2월말 1,372 → 3.9일 1,311 → 3.16일 1,336)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규모*도 축소
* 거래대금(일평균, 유가증권시장 기준)
05.12월 4.8조원 → 06.1월 5.8조원 → 2월 4.3조원 → 3.1~16일 3.7조원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의 경우 순매도를 지속(2월중 -0.4조원 → 3.1~16일중 -0.4조원)한 반면 기관투자가(+0.2조원 → +0.4조원) 및 개인(+0.0조원 → +0.7조원)은 순매수를 확대
*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합계 기준
( 환 율 )
3월 들어 원/달러 환율은 역외거래자의 대규모 매수세,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및 수입결제자금 수요 유입 등으로 980원대로 상승하였다가 일부 은행들의 롱포지션 처분 및 수출네고자금 출회 등으로 반락하여 2월말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침
반면 원/엔 환율(100엔당)은 820원대로 전월말대비 하락
* 엔/달러환율은 BOJ의 양적완화정책 종료 결정(3.9일)에도 불구하고, 제로금리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 미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2. 통화총량
2월중 M3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6%중반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
국외부문이 유동성을 환수하였으나 민간신용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한 데 기인
M1증가율은 9%중반 수준으로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추정
설 연휴* 이후 현금통화 수요 둔화에 주로 기인
* 설 시기 : 05년 2월(2.8~2.10) → 06년 1월(1.28~1.30)
3. 자금흐름
2월중 은행 수신은 정부 재정지출 확대, 설 이후 현금통화 환류 등으로 큰 폭 증가로 반전(06.1월중 -14.6조원 → 2월중 +6.3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 확대(06.1월중 +5.4조원 → 2월중 +6.2조원)
주식형펀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나 채권형펀드가 월 중순 이후 증가세로 전환되고 MMF로의 자금유입이 늘어난 데 기인
한편 3월 들어서도 은행 수신(3.1~10일중 +2.7조원)은 단기시장성 수신 및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사 수신(+3.2조원)은 MMF를 중심으로 증가세 지속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2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은행들의 대출태도 완화 등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 지속(05.4/4분기 1.3조원 → 06.1월 4.0조원 → 2월 2.4조원, 월평균 증감)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도 지난해 3/4분기 증가로 반전된 후 꾸준히 증가*
* 05.상반기 -0.0 → 3/4분기 +0.2 → 4/4분기 +0.5 → 06.1월 +0.3 → 2월 +0.5(조원, 월평균 증감)
은행의 가계대출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06.1월 -0.5조원 → 2월 +2.9조원, 05.2월 +1.8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로의 수요이탈 등으로 전월(+0.3조원)에 이어 0.6조원 증가에 그침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학자금대출 취급 및 설연휴를 앞두고 사용한 신용카드대금의 결제 도래 등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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