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지역연안관리심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옹진군 연안관리지역계획안”을 심의하였다.

“옹진군 연안관리지역계획안”은 연안관리법 제8조에 근거하여 옹진군 연안의 난개발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연안의 보전·이용 및 개발을 위해 2003.9 ~ 2004.12 기간동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용역 의뢰하여 그동안 지역주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를 거쳐 수립된 것이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해양수산부에 본 계획안에 대한 승인신청을 하고, 해양수산부에서 중앙연안관리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통보를 하면, 이를 공보에 고시함으로써 시행되게 된다.

본 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옹진군 연안의 여건과 향후의 이용계획 및 잠재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연안을 절대보전·준보전연안·이용연안·개발 조정연안·개발유도연안 등 5개 연안으로 기능을 부여하고, 5개의 권역 으로 구분하여 연안의 합리적 보전, 이용 및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각 권역별 관리정책방향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연안생태계관리부문에서는 연안생태공원의 지정 검토와 활용방안 수립, 원격 침식모니터링제도의 확대실시를 제시하였고, 오염부하관리부문에서는 해수욕장 환경개선사업시행, 영흥도 발전소일원의 환경모니터링체계의 구축을 제시하였다. 연안개발계획 조정부문에서는 선재도와 영흥도를 시범대상지로 연안난개발대책수립, 주요 도서의 관광수용력분석, 친환경적 관광자원 개발 프로그램 개발을 제시하였다. 친수공간조성 및 연안접근권 개선부문에서는 강구지 등 8개 지역의 친수공간조성 기본구상과 해안선 및 건축선 후퇴제도 도입을 제시하였고, 연안정비부문에서는 미사용 연안시설의 해체 및 복원, 항만 및 어항기능 정비, 갯벌지역의 생태환경복원계획을 수립하도록 제시하였다.

향후 본 계획이 시행되게 되면 옹진군 연안을 육역과 해역 일체로서 통합관리하게 됨으로써 연안의 무질서한 개발을 억제함은 물론 보다 친환경적인 보전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이용과 개발을 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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