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 대덕컨벤션타운(크리스탈볼룸) 에서 국내외 기술거래 전문가 및 지역내 산·학·연 관련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술거래 국제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술거래소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06년 아시아 기술이전 컨퍼런스(Asia Conference on Technology Transfer)』의 국내 비즈니스 투어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본 컨퍼런스에 참가한 해외 전문가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내의 연구시설에 대한 투어를 위해 대전을 방문하게 된다.

본 행사내용은 정진철 대전시부시장의 환영사, 대덕연구개발특구소개 영상물 상영과 약 90분간 만찬을 겸한 교류가 진행 되며, 식후공연으로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가야금 3중주 등 전통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외전문가와 지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에 대한 관심 및 교류희망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 교환하게 함으로서 상대측에 대한 사전 검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교류희망자와 만남의 시간을 제공한다.

주요 참석자는 미국의 대학기술관리 관련단체 부회장인 고든(Stuart G. Gordon)박사, “The Valuation of Technology"의 저자인 Peter Boer교수, 중국의 과학기술부 기술시장 관리촉진센터 마옌민 담당관, 다국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기관인 독일 슈타인바이스재단의 해외 사업책임자 Uwe Haug 등 약 21개국의 70여명의 기술거래 전문가 및 민간 컨설팅사 관계자와 중국의 하남성 및 산동성 관료 등 해외 주요관계자가 참석한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광역시행정부시장, 특구본부이사장, 산·학·연 관련 기관장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하여 명실공히 지역내 최대규모의 기술거래 관련 국제행사가 될 전망이다.

본 교류회를 통해 지역내 기술거래의 글로벌 기반 조성과 국내외 전문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술거래 국제 교류협력과 거래가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연구개발성과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한 기술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기술거래 전문가들과 지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협력의 장의 마련은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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