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사기’ 조심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는 전세계인들로부터 매일 수백만건의 물건들이 등록되고 있다.
때문에 이베이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과거에는 국내에서 이베이를 이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이베이 경매 대행서비스 업체들이 생겨남에 따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베이를 통한 물건 구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베이를 통한 물건구매가 증가하는 만큼 그에 다른 피해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금액결제는 했는데 물건은 오지 않다던지, 물건의 설명과는 다른 물건이 온다던지, 명품구매를 하였는데 가짜가 온다던지 하는 사례들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대표적인 이베이경매 대행서비스 업체인 비드바이 코리아(www.bidbuy.co.kr) 의 관계자는“이베이를 이용하다가 사기 등 피해를 당하게 되면 그것을 보상받기가 매우 어렵다. 설사 환불처리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국제배송비나 관세 등은 환불금액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결제금액의 전부를 받을 수는 없다.” 고 말한다.

이베이 경매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것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피해를 완전히 막기에 무리가 있다.

이런 경우 그 구제방법 또한 마땅치가 않기 때문에 대행서비스 업체 자체적으로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비드바이 코리아 개요
미국 이베이, 일본 야후옥션 등 해외경매대행 및 온라인샵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드바이는 미국 LA, 일본 오사카 법인을 통한 해외물류 서비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bidbuy.co.kr

연락처

비드바이 코리아 마케팅팀장 홍형일
(T) 02-722-5223~4 (F) 02-72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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