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3개월CD금리연동예금 2호’ 판매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3개월 CD금리가 지정된 범위 안에 머무를 경우 연 6.5%의 금리를 해당 기간동안 매일매일 받을 수 있는 1년6개월 만기의 <3개월CD금리연동예금2호>를 3월20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3개월 CD금리가 가입일로부터 첫 6개월 동안 4.15%~4.85% 사이에 머무르거나 그 다음 6개월 동안 4.20%~5.05%, 또 세 번째 6개월 동안 4.25~5.20%에머무르는 일수만큼 연6.5%의 금리를 매일 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예치 기간인 1년6개월 동안 3개월 CD 금리가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경우 연6.5% 라는 고금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 만기 2영업일전 원/달러 환율이 1,150원을 초과할 경우, 3개월 CD금리와는 별도로 0.2%의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원금보장은 물론 세금우대, 예금담보대출까지 받을 수 있다.

3개월 CD 금리의 변동 폭이 비교적 안정적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참고: 3월17일자 3개월 CD 금리 : 4.27%) 연6.5%의 고금리를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금리파생상품이다.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이며 일정금액 모집 시에는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소매자금팀 차장 정경아 (☏3702-5697)
SC제일은행 홍보실 02-37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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