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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코스피 001450
2004-10-21 10:59
서울--(뉴스와이어)--현대해상(사장 김호일)은 휴대폰을 활용하여 車사고 합의금 및
수리비등을 고객과 만나는 장소에서 즉시 지급할 수 있는 하이 폰피시스템(HI-PHONE PAGER)을 보험업계 최초로 구축하고 2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과 보험금 합의가 이루어지면 휴대폰을 사용,현장에서 즉시 고객통장으로 보험금을 송금하고 고객이 이를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험금 지급뿐만아니라 노트북 단말기 없이 휴대폰 하나만으로도 계약내용 및 사고관련 조회등이 가능하여 고객의 문의사항에 적극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선진형 보험서비스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사고 건에 대한 고객과의 합의가 이루어진 후 담당직원이 산정한 합의금 또는 수리비를 사무실에 들어와 결재권자와의 결재과정을 거쳐 다시 고객의 은행 계좌에 송부하고 있어 평균 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현재 보험금 평균 지급기일이 3일 정도 단축되고 보험금 지급기한도 3분 이내가 될 수 있어 교통사고 피해자는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또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의 결재 및 이체 업무가 늦어져 이미 성립된 합의가 깨지는등 업무처리상의 비효율성이 해결되고 교통사고를 당한 고객들의 현장출동 요청건 조회, 사고발생건 조회, 보험금조회도 가능하여 현장에서의 고객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현대해상 이성적 부장은“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위치추적시스템을 활용한 사고장소 현장출동서비스 시간단축(23분에서 10분으로)서비스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서비스와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로 고객 곁으로 한층 더 빨리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보상금 결재처리 방법인 이 시스템에 대해 업계 최초로 BM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04-77898)했다.


현대해상 개요
현대해상은 1955년 3월,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증진을 기업사명의 기치로 해 해상보험 전업 회사로 보험업에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h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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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과장 016-307-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