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해명이 “거짓말”로 드러나 이시장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로비의혹’까지 나왔다.
황제테니스를 주선한 사람들의 로비로 서울 잠원동 알짜배기 땅에 고급 실내 테니스장이 건립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 황당한 것은 이 곳이 ‘학교용지’로 지정된 곳인데 이곳에 ‘고급 테니스장’을 설치한 것이다.
그것도 ‘이명박시장의 방침’이라는 무소불위의 힘에 의해서 말이다.
무단으로 ‘가설 건축물’이라는 편법을 이용해 42억원 이나 들인 것이다.
가설 건축물은 3년 이상 둘 수 없기 때문에 ‘42억원의 국민혈세’가 그냥 낭비될 수도 있다.
이에 서울시는 ‘학교용지를 해지하면 된다고 문제없다’고 변명했다.
법 절차무시는 기본에 학생들의 학교부지까지 빼앗는 파렴치함을 보이면서 이를 해명이라고 늘어놓다니 한심하다.
서울시는 아예 해명을 하지 말라. 해명 하는 것마다 눈가리고 아웅이고, 끝내는 거짓말로 밝혀지고 학생들 몫까지 빼앗으니 말이다.
이런 무리한 건축은 서울 시장의 방침에 의한 것이고 서울 시장은 이 테니스장 건립을 소원하던 자에게 황제 테니스, 접대테니스를 받았고 도대체 이명박시장의 의혹이, 로비의혹이 어디까지 갈지 두고 볼일이다.
이명박시장의 ‘왕의 남자’인 양윤재부시장이 뇌물수수로 구속되고, 이명박시장이 알짜배기 땅에 고급 테니스장 로비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누구보다 엄격한 공직자이어야 하는 이명박시장의 요즘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불법적인 로비, 불법적인 직권남용 등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2006년 3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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