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광주금형산업진흥회(회장 김성봉), 중소기업진흥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가 말레이시아의 신차출시를 대비해서 3월16일부터 17일까지 쿠알라룸푸르 니코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약 1,100만불의 실적을 올리고 말레이시아 금형협회와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금형산업진흥회 회원사 12개사(주광산하이텍외 11개사)와 말레이시아 금형협회 회원사 70개사가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프레스금형 5백만불, 사출 금형 6백만불의 실적을 올렸는데, 이 상담액 1,100만불은 2~3개월 후 모두 직접 계약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지의 금형업체들은 광주금형 트라이아웃센터건립 및 집적화단지 조성, 광주시의 금형산업 육성시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광주시금형산업진흥회와 말레이시아 금형협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프레스금형 분야에서 아람금속공업(주)가 120만불,(주)세지가 80만불, 광산하이텍(주)가 100만불 등 총 500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사출금형 분야에서도 (주)대산정밀 150만불, (주)신원전자정밀 150만불, (주)아이엔테크 100만불 등 총 600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림으로써 광주지역이 명실상부한 ‘몰드메카’ 로서의 기술력을 북미 및 유럽시장개척이후에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 금형산업은 지난해 11월의 북미 및 유럽시장 개척, 그리고 지난1월 애너하임 전자쇼에서 900만불의 수출상담성과를 올린바 있다.

최현주 광주시 경제통상국장은 “금형업체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면서 광주지역 금형산업이 협업화의 체계로 가기위한 사업인 금형 시험생산(Try-Out)센터를 3월중에 착공하여 6월말에 완공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금형시험생산(Try-Out)센터와 금형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금년말까지 완료되면 우리광주가 세계 금형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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