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인트라넷을 통해 행정업무에 필요한 도로, 상·하수도 등 지리정보를 市 산하기관 어디서나 개인용PC에서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는 『Web기반의 인트라넷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는 올해 초에 지난 90년대부터 시작된 광주시 전지역의 지형정보 Database화 사업을 완료하여, 다양한 행정업무에 필요한 지형 및 각종시설물 등의 지리정보를 市 산하기관 어디서나 개인용 PC를 통하여 쉽게 검색활용 할 수 있도록 행정정보와 지리정보를 연계한 『인트라넷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체적인 통계분석, 환경영향권 분석 등 지리정보를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적용 활용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시가 구축한 주요서비스내용은 ▲지형 ▲지적 및 주요시설물의 공간적 위치분석 ▲거리·면적측정 ▲위치도면 출력 ▲견문보고 보내기 ▲사업지구 내 편입토지분석 ▲공사장 등 일정반경의 영향권 내 시설물 검색 등 기본 지형도이다.

특히 상·하수도 및 가스관로 등 지하시설물 검색, 횡단면도 출력, 특정구역 및 반경 내 시설물 현황분석 등 그간 기술적 제약으로 추진이 미진했던 전기, 가스, 통신 등의 유관기관 지하시설물 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또한 행정정보와 연계하여 공인기관, 금융시설, 체육/관광, 생활시설 등을 구·동, 업종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수작업으로 관리 중인 주요시설을 지형도와 연계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주요교차로에 대한 3개년의 시간대별 교통량조사 자료를 지형도와 함께 검색하고, 매년 실시되는 교통량조사 자료, 대형할인점 등 대형 건축물 인가시 실시되는 교통영향평가 자료를 갱신 관리함으로써 향후 관내 교차로 교통량 분석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향후에도 전기, 가스, 통신 등의 유관기관 지하시설물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인터넷을 통해 관련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시민생활지리정보서비스 및 현장 확인 행정지원체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토지, 하천, 산림관리 등 제3차 국가GIS사업과의 연계와 더불어, 환경, 교통, 산업 등 도시행정의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지리정보 활용지원을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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