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문화존과, 어려운 청소년 체험활동 등 수련활동을 운영할 단체를 지난 3.10까지 공모한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놀 곳도, 놀거리도 부족한 지역청소년을 위해, 금남·충장로 일대 (금남충장존- 복합문화존), 상무시민공원(상무존- 스포츠문화존), 첨단지구 쌍암공원(첨단존- 과학탐구존) 등 3곳을 존으로 정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2.28부터 공모한 결과,

청소년관련단체 등 18개 단체로부터 총 15건 (문화존 11건, 수련활동 4건)이 접수되었으며 3.17일 市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건(문화존 8, 수련활동2)의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금남충장존에서는 시 수련원등 4개 단체에서 문화체험축제, 전래놀이 난장, 코스튬플레이파티, 지하철콘서트, 퓨전스포츠와 문화공감 등 총 1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상무존에는 3개단체가 참여하여 풋살 등 열린스포츠교실, 남도문화 체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첨단존에는 거리공연과 무선 자동차조립 등 과학특별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광주천 정비사업이 마무리된 광주공원 인근 천변에서도 경관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 오리엔티어링, 퓨전스포츠와 문화공감 등 2개 프로그램이 매 주말에 진행된다.

수련활동 지원사업으로는 어려운 청소년 체험활동에 통일산하걷기프로젝트, 고3사회적응 프로그램에는 Goodbye 고3!이 선정되었다.

사업은 홍보 등 준비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홈페이지나 각급 학교로 보내진 홍보물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5일제가 확대되면서 여가 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존은, 맘놓고 찾아가 또래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이 활력을 재충전하는 충전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시는 이밖에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천미운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복지대책을 통하여 청소년과 학부모가 다같이 행복해지는 사회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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