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문제'가 그렇게 문제가 될 줄 몰랐다"다고 하면서 ‘황제테니스’를 단순한 테니스 운동 정도로 꾸미고, 이용료 내는 것을 깜박했던 것처럼 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장은 또 매우 능청스럽게 서울과 같은 국제도시를 운운하며 고급실내테니스장 설립을 정당화하고 노인과 청소년 체육시설을 거론하면서 슬그머니 초점을 돌리려고까지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더욱 황당한 해명은 남산테니스장 이용을 알선한 문제의 주선자와 1년 8개월 동안 같이 테니스를 쳤고 여러 차례 식사까지 했으면서 개인적으로 모르고 이름도 이번에 알았다는 것이다.
변명과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면서 국민들까지 우롱고 학생들의 학교부지까지 빼앗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는 이 시장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뇌물성 접대테니스, 이 시장의 직권남용, 사업자와의 권경유착 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진상 규명과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을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히고, 사실로 드러나는대로 이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2006년 3월 1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윤여국 부장 02-2129-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