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1997년에 민자를 유치하여 건설한 제2순환도로 1구간(두암IC ~ 소태IC)의 소태영업소와 3-1구간(효덕IC ~ 풍암택지)의 송암영업소의 요금징수시스템에 대하여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통행량 대비 실제통행량의 비율이 저조하여 시의 재정보전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용하는 일부 시민들이 부스에서 요금징수원이 통행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하여 요금징수 관리회사인 한국도로관리(주)측도 운전자의 무관심과 바로 통행영수증을 도로상에 투기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바

금번 요금징수시스템 점검결과 부스에 차량이 진입하면 자동으로 차종을 분류하고 요금터미널로 차량의 사진과 함께 전송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차량통행시 계수누락이 발생하지 않을뿐더러, 모든 통행차량에 대하여 사진을 촬영 서버에 저장되고 있으므로 현재 발행하고 있는 통행영수증은 통행료를 계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매분기마다 정기점검을 실시하는데 시민단체를 참여시켜 통행영수증으로 인한 통행료 문제를 불식시킬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2004년도 9월에는 제2순환도로 민자1구간의 통행료 징수 및 관리상황 실태조사 용역을 전남대학교 경영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적정한 것으로 나타난바 있었다.

〔요금징수 흐름〕

① 차종분류장치 : 차량이 진입하면 차종별로 분류하여 요금터미널로 전송

② 요금터미널 : 차종분류장치와 서버에서 보낸 정보를 기초로 차종과 요금을 근무자의 모니터와 운전자가 볼 수 있는 요금표시기에 표시

③ 근무자의 요금징수 : 요금터미널에 표시된 차종과 요금을 확인후 근무자는 요금을 징수하고 정상 징수시 영수증 발행키나 미발행 키를 조작 하고, 면제, 할인, 도주 등의 경우 해당 키조작을 함과 동시에 데이터(영상데이타 포함)는 요금 터미널에 저장되고,(키 조작 후 변경불가) 요금터미널에 저장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설치된 MAIN SERVER로 전송·저장

④ Main Server

- 근무자별 ID, 차종별 요금, 일마감처리시간 등 기초정보를 요금터미널로 전송

- 요금터미널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저장, 가공하여 각종 보고서 준비

(근무확인서, 통행량 명세, 징수집계보고서 등)

※1일분 데이터를 하나의 파일로 저장(임의 수정, 삭제 불가능)

⑤ 운영단말기 : 각종 정보의 조회 및 출력, 데이터 백업, 근무자 개인별 징수액을 TCS집계결과와 대조확인(조장)

※도로과 민자도로팀에도 설치완료 : 실시간 확인 가능

⑥ 근무자의 근무종료 : 근무자는 근무마감시 징수한 금액을 징수조장에게 인계 하고 조장이 개인별 징수액을 TSC운영프로그램에 입력·저장한 후 당해 근무자의 근무시간중 감지된 대수와 처리한 대수중

유료, 면제, 도주, 할인, 지불, 통과 등 키의 사용 횟수와 실제 징수할 금액을 확인(근무확인서 생성 및 출력)

※징수 주임은 징수해야 할 금액보다 수입금액이 적은 경우는 해당근무자의 현금취급

수당에서 충당하고, 과잉된 금액은 당일수입금으로 처리함.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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