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눈 건강관리 이렇게 하세요”
황사가 오는 봄철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우려하고 걱정하는 계절이다. 공기가 심하게 오염되고 건강상 많은 피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황사 바람이 불고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가장 괴로운 부위가 바로 눈이다. 봄이면 가려움증이나 충혈, 눈이 부어 오르는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대부분 자극성이나 알레르기성에 의한 결막염 환자인 경우가 많다. 황사나 꽃가루 등 작은 입자가 눈에 닿으면서 눈에 자극을 주고,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게 되면서 각막에 상처를 내기 쉽기 때문이다.
더욱이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보다 심각하다. 이러한 ‘렌즈족’ 들에게는 일회용 렌즈의 사용을 권할 수 있다. 일회용 렌즈는 매일 새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눈에 유해한 침전물이 쌓일 염려가 없는 눈 건강에 좋은 렌즈이다. 또한 1일 착용 후 교체하므로 사용이 매우 편리할 뿐 아니라 위생적이다. 매일 렌즈를 교체해주면 자칫 눈에 자극이나 불쾌감을 유발하고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침전물이 쌓일 가능성이 거의 없어 요즘과 같은 황사철에 더욱 좋다고 할 수 있다.
㈜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원데이 아큐브 렌즈는 일회용 렌즈이며 하이드로겔 렌즈재질의 친수성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하다.
아큐브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 황사철일수록 눈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명한 렌즈 사용자라면 이런 시기에 일회용 렌즈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새 렌즈를 착용할 때마다 최적의 편안함과 선명한 시야를 느낄 수 있는 원데이 아큐브가 눈에 자극이나 불쾌감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일단 눈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안과를 찾아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치료받아야 한다. 증상과 질환에 따라 안약을 적절히 처방 받아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황사나 꽃가루에 대비한 눈 건강 예방법=①황사나 꽃가루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급적 창문을 닫고 생활한다. ②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나 보호안경을 착용한다. ③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일회용 렌즈를 사용한다. ④외출 후에는 몸을 청결히 하고, 특히 손을 깨끗이 씻는다. ⑤눈을 비비는 행동을 삼간다. ⑥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여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⑦야외 운동 중 땀을 흘렸을 때에도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수건으로 눈을 문지르지 않는다.
[제품소개]
1-DAY ACUVUE?
(원데이 아큐브(에타필콘A) 브랜드 콘택트렌즈)
· 사용기간: 1일
- 사용한 렌즈는 버리고 새 렌즈로 교체
- 매일 렌즈를 교체함으로써 눈에 자극이나 불쾌감을 유발하고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침전물이 쌓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음
· 구면 소프트렌즈
· 대상: 수정체가 없는 사람(Aphakic)이나 수정체가 있고(Non-Aphakic) 안질환을 앓지 않는 난시교정도수 1.00D 이하인 사람의 굴절이상(근시와 원시 및 노안) 교정을 위해 매일 사용하도록 제조, 스포츠 활동이나 여행등의 이유로 매일 렌즈 세척이 쉽지 않고 단백질 제거 등의 렌즈 관리가 어려운 소비자
· 소재: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고함수의 친수성 하이드로겔 재질
모든 렌즈는 재현성이 우수한 공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사용한 렌즈를 버리고 새 렌즈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최적의 편안함과 선명한 시야를 느낄 수 있음
· 다양한 베이스 커브: 8.5mm 및 9.0mm의 2가지 베이스 커브 선택 가
· 도수 범위 : +6.00~ -12.00
·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줄 수 있는 1일 착용 렌즈 (99% UV-B Rays, 86% UV-A Rays)
· 렌즈가 손가락에 오똑하게 서므로 초보자도 쉽게 착용가능. 또한 렌즈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연한 푸른 빛을 띠고 있으며, 안팎 구분을 위해 123 안팎 구분 표시
연락처
아큐브 홍보담당 시너지 힐앤놀튼 박하영 대리,02-2287-0932, 011-734-0703, 이메일 보내기
-
2018년 11월 14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