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우리 프론티어 채권형펀드’ 판매

마산--(뉴스와이어)--최근 주식시황이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형 펀드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주로 국공채와 신용등급 BBB- 이상 우량 회사채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우리 프론티어 채권투자신탁 제1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프론티어 채권투자신탁 제1호’는 90일 이상만 투자하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며, 규모가 크면 클수록 투자하는 채권의 종목당 투자 비중이 감소하는 대형 펀드의 특성을 띠고 있어 위험분산효과가 크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적립식 가입시 10만원 이상)으로 개인 또는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정기적립식, 자유적립식, 거치식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가 가능하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올 들어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프론티어 채권투자신탁 제1호는 위험분! 산투자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자산의 일정 부분을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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