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나잇 앤 굿 럭’ 개봉 첫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방 확대상영 결정

서울--(뉴스와이어)--지난 3월 16일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전국 15개관 개봉했던 영화<굿 나잇 앤 굿 럭>의 지방 확대상영이 결정됐다.

<굿 나잇 앤 굿 럭>은 헐리웃의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의 두번째 감독작으로 세계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온 작품이다, 또한 영화가 개봉한 후에는 조지 클루니의 연출력과 데이빗 스트라던의 연기력이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개봉 18주차에 접어들면서도 929개관 확대 상영하는 등 선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15개관에 개봉해 많은 영화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던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

그러나 개봉 첫 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방 확대상영이 결정된 것. 이제 <굿 나잇 앤 굿 럭>을 만날 수 없었던 지방 관객들도 조지 클루니를 만날 수 있을 듯 하다.

<굿 나잇 앤 굿 럭>은 조지 클루니의 두번쨰 감독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과 극찬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주연인 데이빗 스트라던의 호연과 조지 클루니의 연출력, 그리고 맥카시 의원의 실제 영상을 사용한 리얼리티 넘치는 영상 등이 돋보이는 <굿 나잇 앤 굿 럭>은 언론의 책임과 진실보도의 의미에 대해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는 <굿 나잇 앤 굿 럭>은 3월 16일 유레카픽쳐스 수입/배급으로 국내 개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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