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디지털액자 공식판매
이번 총판계약으로 (주)다오코리아는 아직은 시장 수요가 그리 크지 않지만 다양한 사용환경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그 시장성은 매우 크다고 말하고 있다.
판매되는 디지털 액자(MF-801)는 8인치의 무결점 LCD화면을 제공하며,MP3,동영상,이미지,알람기능과 리모콘 기능,PC및 디지털카메라와의 상호 호환성 및저렴한 전기세를 강점으로 들 수 있으며,그 응용성 또한 매우 탁월하다고 홍보담당자는강조한다.
“디지탈 액자는 이미 몇몇 제품이 시판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 하겠지만, 전국적으로 불고있는 웰빙열풍과 맞물려 미학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는 디지털 기기 입니다.또한 그 응용가치는 교육용, 홍보, 전시용, 멀티미디어 감상용, 내 가족의 앨범 저장, 재생용등그 용도가 다양하다.” 라고 밝혔다.
제품 샘플은 전자랜드와 아이파크몰, 테크노마트 등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02-702-0119(403) 김영호 마케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