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넥서스, DCN미디어로 사명변경 및 사옥 이전
이번 사옥 이전과 사명 변경을 계기로 씨넥서스는 채널J와 ABO의 방송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중국과의 활발한 방송 콘텐츠 교류, 다매체 디지털방송 시대에 맞춘 빠른 변신에 주력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전상균 씨넥서스 대표는 “사명 변경과 사옥 이전을 계기로 채널J와 ABO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유수 방송업체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면서 채널J와 ABO의 역량과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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