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은밀하고 위험한 사랑을 나누고픈 여배우 1위

서울--(뉴스와이어)--‘<매치포인트>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면 세상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빠지고 싶다.’ 우리나라 남성들도 최고의 ‘치명적 유혹녀’로 그녀을 선택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CJ엔터테인먼트와 엔키노가 온라인 폴을 통해 각각 실시한 ‘은밀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할리우드 여배우는 누구?’(CJ엔터테인먼트)와 ‘섹시한 매력의 도발적인 그녀, 그녀의 유혹이라면 넘어갈 것 같은 영화 속 여배우는?’(엔키노) 이란 설문조사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유혹이라면 은밀하고 위험해도 좋다!

엔키노 온라인 폴의 ‘섹시한 매력의 도발적인 그녀, 그녀의 유혹이라면 넘어갈 것 같은 영화 속 여배우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 1075명 중 거의 절반 가까운 455명(42.3%)이 <매치포인트>의 스칼렛 요한슨이라고 답해, 우리나라 남성들도 역시 그녀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인정했다. 더구나 이번 1위는 2위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문소리(245명, 22.8%), 3위인 <음란서생>의 김민정 (207명, 19.3%)은 물론 할리우드 섹시스타의 대명사였던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168명,15.6%)까지 4위로 가볍게 밀어낸 것이어서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미가 얼마나 매혹적인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CJ엔터테인먼트 클럽 리서치의 ‘은밀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할리우드 여배우는? ‘이란 질문에서도 참여네티즌 228명 중 95명(41.67%)이 스칼렛 요한슨을 꼽아 2위 제시카 알바(67명), 3위인 안젤리나 졸리(56명)와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이 클럽 리서치는 오는 28일까지 계속해서 진행 될 예정이다.

매혹적 육체와 은밀한 눈빛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매치포인트>의 미녀 ‘노라’가 돼 한 남자는 물론 세계 남성들을 치명적 욕망 속으로 빠뜨리고 있다. 골든글로브가 노미네이트에 올리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은 것도 그녀의 최고조에 이른 연기와 섹시미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는 ‘육체적 욕망과 출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치명적인 선택’을 그린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4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제작-BBC Films/수입, 배급-CJ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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