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중 서울시 고용동향
2004년 9월중 서울지역의 15세이상인구는 8,045천명으로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3,912천명, 여자는 4,133천명임.
전월대비 남자는 1천명(-0.0%)이 감소하였고, 여자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4년 9월중 비경제활동인구는 2,947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973천명, 여자는 1,974천명임.
전월대비 남자는 44천명(-4.3%), 여자는 72천명(-3.5%)이 각각 감소하였음.
2004년 9월중 경제활동참가율은 63.4%이며,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가75.1%, 여자가 52.2%임.
전월대비 남자는 1.1%포인트, 여자는 1.7%포인트 각각 증가하였음.
2004년 9월중 취업자는 4,877천명으로, 이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2,803천명, 여자는 2,074천명임.
전월대비로는 129천명(2.7%) 증가하였으며, 성별로는 남자는 48천명(1.7%), 여자는 80천명(4.0%)이 각각 증가하였음.
2004년 9월중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전월대비로는 농림어업 1천명(20.0%), 건설업 21천명(5.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1천명(3.1%), 제조업 21천명(2.6%), 도소매·음식숙박업 28천명(2.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천명(1.4%)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4년 9월중 취업자를 직업별로 보면, 전월대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 61천명 (4.5%), 사무종사자는 25천명(3.3%), 서비스·판매종사자 21천명(1.7%), 전문·기술·행정관리자 22천명(1.6%)이 각각 증가하였고, 농림어업 숙련종사자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음 .
2004년 9월중 취업자를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전월대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24천명(1.7%), 임금근로자는 105천명(3.1%)이 각각 증가하였음.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5천명(0.9%), 임시근로자는 40천명(3.2%), 일용근로자는 49천명(10.1%)이 각각 증가하였음.
2004년 9월중 취업자를 취업시간별로 보면 전월대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51천명(-8.2%)이 감소하였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53천명(6.4%)이 증가 하였음.
일시휴직자는 70천명으로 전월대비 73천명(-51.2%)이 감소하였음.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9.0시간으로 전월대비 1.5시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2004년 9월중 실업자는 221천명, 실업률은 4.3%로 실업자는 전월대비14천명(-5.9%), 실업률은 0.4%포인트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실업자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5천명(-3.5%), 여자는 9천명(-9.6%)이 각각 감소하였음.
실업률은 남자는 0.3%포인트, 여자는 0.6%포인트 각각 감소하였음.
구직활동 4주 기준 실업자 및 실업률
9월중 구직활동 4주 기준 실업자는 228천명, 실업률은 4.5%로 구직활동 1주 기준 실업자보다 7천명, 실업률은 0.2%포인트 높게 나타났음.
경제활동참가율과 취업자는 구직활동 1주 기준과 동일하게 나타났음.
비경제활동인구는 2,941천명으로 구직활동 1주 기준보다 6천명 적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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