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소비자그룹 이재웅 상무, 전무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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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006-03-22 09:41
서울--(뉴스와이어)--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Pfizer Consumer Healthcare)은 22일 이재웅 상무를 전무(Consumer Healthcare General Manager)로 승진 발령하였다.

이재웅 전무의 이번 승진은 지난해 정부의 금연정책과 발맞춘 마케팅 전략으로 자사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의 매출을 전년대비 400%이상 급증시키는 등 매출성장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이재웅 전무는 "국내 실정에 발맞춘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 전략으로 올 한해 한국화이자제약의 일반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재웅 전무는 미국 Southeastern Louisiana University에서 지난 1995년 MBA를 취득했으며, 스티펠, 보령제약,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등 국내·외 제약사를 두루거쳤다. 2002년 파마시아 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2003년 4월 파마시아와의 합병 당시 화이자소비자그룹에 합류해 2004년 말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금연보조제 '니코레트'(껌, 패치 두 형태), 올 1월 출시한 바르는 탈모방지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美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 '로게인', 약국판매 1위의 바르는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T' 등을 국내에 출시해 활발하게 판매 중이다. 특히 탈모방지제 '로게인'과 금연보조제 '니코레트'는 모바일 광고 및 TV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fiz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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