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레이서 리그’ 첫 챔피언 탄생
개그맨 문경훈, 그룹 엘프의 얼짱출신 가수인 이슬, 게임신문의 박상범 기자의 진행 아래 치러진 이번 리그는 총 12주 동안 시티레이서의 일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본선 대회’와 직장인전, 수험생전, 여성전, 초등학생전, 초보(노튠전)전, 올스타전 등의 ‘특별전’으로 나뉘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온라인 주간 예선전에서 1,2위로 올라온 선수들로 이날 첫 본선 경기에서는 총 4명의 게이머들이 대회에 참가, 결승에서 맛붙은 정성호군이 본선 1차(상금 15만원)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특히 이번 리그에서는 시티레이서의 새로운 게임 모드인 ‘폭주타임’과 일본 지형 맵인 ‘다운힐배틀 시스템’이 경기에 도입 돼 눈길을 모았다. ‘폭주타임’은 레이싱 게임으로는 처음 도입 되는 팀플레이 방식으로 게이머들은 수십, 수백 명이 한 팀이 돼 메인필드에서 red, blue팀으로 나눠 단체 팀 폭주를 하는 것. 이 게임 방식은 팀원들간의 역할분배와 팀웍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5일(금)부터 테스트서버에 올라온 ‘폭주타임’은 유저들의 뜨거운 참가열기로 ‘폭주타임’에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가 발생하는 등의 해프닝을 낳았다.
또, 다운힐 배틀의 우스이,묘기,하루나 맵에서는 아슬아슬한 고갯길 레이싱의 진수를 유저들이 직접 체험해 이제 TV로도 고갯길 배틀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우승자인 정성호군은 “온라인에서 예선전에서 실력을 겨루던 선수들이 실제로 만나 실력을 겨룰 수 있어 좋았어요. 전 사실 우승까진 기대 안 했는데 이렇게 2004년 시티레이서 리그의 첫 테이프를 끊게 돼 영광이네요. 또, ‘폭주타임’에서 대결을 펼친 것도 이색적이었거든요. 무조건 나만 빨리 간다고 이기는 게 아니라 모든 팀원이 합심해서 달려야 하는 점이 독특하고 새로운 것 같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티레이서 리그는 유저들이 그 동안 기다려왔던 왔던 오프라인 리그인지라 여느 때보다 참가 신청자가 많았다.
현대디지털 노용건 상무는 “시티레이서는 2003년부터 꾸준히 리그를 진행해 왔으며 아마추어 게이머의 리그의 첫발을 내딛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 게이머들만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꿔 일반인도 이젠 프로게이머처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건전하고 즐거운 게임 놀이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티레이서 리그에서는 정보 방송 프로그램을 강화 <TIP&SkILL>프로그램을 신설, 시티레이서의 고수인 김태용(아이디:따이룡)군과 김훈(아이디:hoonjn)군이 매주 유저들에게 시티레이서 공략법을 소개한다.
시티레이서 본선 첫 경기는 오는 22일(금) 밤 10시 MBC게임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다음 녹화는 30일(토)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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