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프랑스 ‘마옌 영화제’ 초청받아 24일 출국

서울--(뉴스와이어)--영화배우 김민선이 프랑스 마옌 영화제에 한국 대표 영화배우로 선정, 주최측으로부터 초청돼 오는 24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소속사인 브로딘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형배) 관계자에 따르면 “한ㆍ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프랑스협회가 주관하는 마옌영화제(2006 테마: 한국영화특별전)에 김민선씨가 한국 대표 영화배우로 선정돼 마옌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옌영화제는 지난 14일(화)에 허진호 감독의 ‘외출’을 개막작을 시작으로 ‘달콤한 인생’, ‘주먹이 운다’, ‘집으로’, ‘서편제’ 등 시대와 장르를 망라한 한국 영화 40여편이 상영 중이다. 또한 폐막작으로는 김민선 주연의 ‘하류인생’이 상영될 예정이다.

브로딘 관계자는 한편 “영화제 참석 이외에 김민선씨는 마옌 시장으로부터 한국영화 발전에 일익을 한 공로로 시장이 직접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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