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매직의 진수, 몬도 매직 AXN 독점 방영
‘몬도매직’은 미국의 대표적인 두 마술사, 제이비 벤 (J.B, Benn)과 크리스 콘(Chris Korn)으로 구성된 2인조 스트리트 마술사로써 지난 해 12월부터 벵쿠버, 시카고, 뉴욕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며 색다른 매력의 스트리트 매직을 선보여 AXN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었다. 또한 몬도매직은 세계 각 도시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들과 직접 접촉, 교류하며 그 자리에서 각 특성에 맞는 마술을 그때그때 선보이는 순발력을 보여줘, 어느 도시에서든지 한층 더 흥미롭고 실감나는 마술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그 지역 특성에 맞게 다른 지방사람들보다 분석적이고 진지한 워싱턴 사람들에게는 숫자를 이용한 카드마술을 보여주고, 라스베가스에서는 사라진 반지를 슬롯머신에서 나오게 하는 마술을 보여 주는 등 그들만의 재치로 각 지방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그들의 생동감 넘치는 리얼리티 마술쇼가 이번에는 싱가포르로 그 무대를 옮겨 전 세계 시청자를 유혹한다. 마술쇼로는 이례적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됐었고, 이것을 한국에 첫 런칭하므로써 싱가포르 현지에서의 즉흥적이고 생동감 있는 마술을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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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콘(Chris Korn)
Korn은 21년 이상 마술 실력을 갈고 닦았고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03년, 런던에서 열렸던 국제마술경연대회에서 200명이 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마술계에서 가장 인정 받는 상을 따내는 등 그의 마술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효과가 강력하다. 19세 때, 크리스는 오스트리아 찰츠부르그에 초청되어 왕실과 초대객들을 위해 공연 할 기회를 얻었고. 그의 재능은 곧 세상의 눈에 띄게 된다. 그는 왕족과 유명인사들을 위해 공연을 시작해, 재치있고 부드러운 마술공연으로 그들을 감동시켰다.
제이비 벤(J.B. Benn)
제이비 벤은 십대 때 뉴욕 남동부에 위치한 비공개 마술 클럽에 샌드위치를 배달하러 간 것을 계기로 아주 우연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에티오피아의 오모 리버 벨리(Omo River Valley)에서부터 미얀마, 과테말라, 몽골, 심지어 할리우드의 유명인사들의 파티 공연까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마술쇼를 펼쳤다. 그는 16세부터 마술을 전문 직업으로 삼고 그의 민첩한 손동작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웹사이트: http://www.ax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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