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닥, 안철수연구소와 제휴해 데이터 복구 시장 진출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바이러스로 인한 시스템 에러, 파티션 삭제 등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통째로 사라지는 경우, 고의로 데이터가 삭제되어 이를 복구하고자 할 경우, 또한 물리적인 손상이나 충격, 침수 등으로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가 작동하지 않아 그 안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고스란히 날려야 하는 경우, 일반 PC나 노트북은 물론 서버까지 모두 복구 대상에 해당된다고 양사는 밝혔다.
이번에 포스닥과 안철수연구소가 제휴하여 시작한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라이브데이타’는 소프트웨어적인 방식으로 복구하기 힘든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되살려내는 서비스로서 기존 관련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연구소의 조기흠 온라인 사업부장은 “하드디스크 복구서비스인 ‘라이브데이타’는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손상된, 개인이나 기업의 소중한 데이터를 지켜주는 유용한 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며, 연간 30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데이터복구 시장에서 수익 확대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하드디스크 복구를 원할 경우,하드디스크 복구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 등을 이용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복구에 걸리는 기간은 보통 1~3일 이내에 가능하고, 간단한 에러의 경우에는 몇 시간 이내에도 복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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