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정세균(丁世均) 장관은 3.23일(목) 63빌딩에서 개최한 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단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지난해 석유화학산업이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력 수출산업으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경제에 크게 이바지한데 대하여 격려함

업계에서는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이영일 회장 등 8명의 회장단이 참석

석유화학업계는 최근 고유가 지속과 중동의 신증설, 중국의 자급화 진전 등 세계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9년까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시설 등에 약 3조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충남 대산단지 진입도로 확장 등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건의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현재 각사가 추진중인 구조조정, 에너지 및 원가 절감에서 더 나아가 콤비나트 프로젝트(CT Project)를 추진하여 울산, 여수 및 대산 단지별 정유·석유화학사간 연계 강화를 통한 석유화학단지의 효율적 생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을 요청함

또한, 석유화학업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치열한 국제경쟁하에서 내수기반을 유지하면서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수요업계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노력키로 하였음

그간 석유화학업계는 수요업체에 가공기계 등 장비 무상제공과 전문 인력 파견, 장비를 활용한 기술지도, 실험 및 분석 제공, 연례 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왔으며, 향후 기술협력대상을 영세 플라스틱업체까지 확대하는 한편, 『수급기업간 협력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기술협력 강화, 공동인력 개발, 소재 수요창출 등 공동 협력사업을 플라스틱 업계와 실천과제를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음

정 장관은 石油化學의 상생협력 노력을 치하하고, 최근 우리경제가 다소 회복되고는 있으나, 고유가, 중동·중국의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산업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의 경쟁격화 등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투자활성화 등을 통한 5%대 경제성장 달성, 35~40만개의 일자리 신규 창출, 더 나아가 ‘질 좋은 성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석유화학업계가 앞장서 주고, 석유화학업계가 수출지역 다변화, 투자확대 및 기술개발 투자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노력과 더불어 수요업계와의 상생발전에 더욱 노력함으로써 우리 산업구조가 허리가 튼튼한 중견기업이 많은 ‘항아리형 산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함

정부도 석유화학산업이 세계일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다지도록 기술개발 및 투자 등 각종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지원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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