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및 국회, 정보통신부, 충북도 등 공무원들과 민간전문가들이 직접 충북지역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방문하는 방문상담회도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충북권 경제살리기의 첫 단계로 지역 IT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IT산업의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고용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국회미래사회연구포럼 변재일 의원은 충북 I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유치된 멀티미디어센터와 오창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지원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였고, 아울러 정보통신부 등과 협조를 통해 충북지역 유망IT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김홍기 원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현황을 소개하면서 지역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의 필요성을 피력하였으며, 청주대 김영숙 교수의 ‘충북지역 산업활성화와 고용창출방안’ 발표를 통해 현시점에서 충북지역 IT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산업혁신 클러스터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지역 IT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요구에 대하여 강대영 정보통신부 협력국장은 현재 정통부 차원에서 진행중인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프로그램 및 지방IT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지역소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김선배 원장은 ‘충북권 IT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방안’을 통하여 지역특화 클러스터 구축, 전문화된 해외마케팅 지원체계 확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지역IT기업의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어 진행된 수출유망기업 방문상담회에서는 (주)명정보기술, (주)KDT 디스플레이등 18개 충북지역 유망IT기업을 전문상담위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기업의 수출애로사항 및 향후 해외진출방안에 대한 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상담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진출전략, 미주진출전략, 동남아진출전략, 일본진출전략, 수출계약, 수출금융 등의 분야에 집중하여 이루어졌다.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이 혁 팀장은 이번 상담회에서 수렴된 지역IT기업의 정보부족, 자금부족, 마케팅역량부족 등의 애로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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