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재래시장이 새봄을 맞아 다시금 기지개를 켠다. 새봄맞이 단장으로 대대적인 화장실 정비와 재래시장 상인단체 임원들을 상대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전주시에 따르면 남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소재 5개 재래시장 새봄을 맞아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청결한 재래시장의 이미지 제고와 변화된 쇼핑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대대적인 화장실 청소를 시발점으로 겨우내 묵은 때를 씻어버리고 재래시장의 활기차고 변화된 쇼핑환경에서 재래시장 고객들을 맞이한다.

3. 23(목) 11 ; 00에 5개 재래시장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새봄맞이 재래시장 화장실 대청소는 각 재래시장에 위치한 화장실에 대해 시장 상인단체에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시장별로 실시하며 화장실내 지저분한 낙서는 물론 거미줄 제거와 고장이 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한편 비누, 화장지를 비치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방향제와 소형 걸개그림 등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서 24(금) 14:00에는 남부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 회의실 에서 5개 재래시장 상인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대형마트의 입점과 전자 상거래 등 구매 행태의 급격한 변화로 재래시장 상권의 위축이 가속화되고 시설 현대화사업 만으로는 재래시장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전환으로 경쟁력 제고를위해 상인들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시장 상인단체 임원들에 대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장 경영 지원센터에서 강사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삼성생명 교수팀장, 경원대학 강사, 서울산업교육원 원장을 역임한 임성훈 강사의 “상인지도자의 역할과 상인교육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상인들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등을 교육한다.

이후에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장별, 업종별 맞춤형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 서비스, 판매·유통·점포관리 등현대적 경영기법에 관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상인단체에서도 이후 실시될 시장상인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 하기위해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을 지급하기로 하고 시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화답하고 있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경영개선이 활기차게 진행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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